안녕하세요. 언친(언먹의 친구) 여러분! 오늘은 배달어플 '땡겨요' 사용 후기를 들려드릴게요. 

사실 배달료가 오르면서 배달을 줄이던 차였는데 할인쿠폰을 마구 뿌려대는 새 배달어플에게 흔들려 버리고 말았어요.

신규 가입 쿠폰 5,000원 + 브랜드 할인 쿠폰(4,000~5,000)만 받아서 쓰더라도 최소 9,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. 브랜드 쿠폰은 매일 새로 받을 수 있고 선착순이긴 하지만 널널해서 경쟁없이 받을 수 있어요.

게다가 첫 주문을 하고 나면 재주문을 유도하는 5,000원 쿠폰을 또 주니까 총 2번만 시켜먹더라도 최소 18,000원은 아낄 수 있답니다.

언먹은 동네 파리바게트의 자체적 할인 2,000원 쿠폰까지 사용하여 총 12,000원의 할인을 받았어요.

가족 아이디 4 개만 만들더라도 8 번은 할인을 받아 배달을 시킬 수 있으니 나름 절약이 가능해요. 아직 신규 어플이라 그런지 배달을 시키면 다음 주문에 사용가능한 포인트도 주더라구요.

배달을 자주 시키시는 분들이라면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려요.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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